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르시소 안나수이 (문단 편집) === 등장 === [[엠포리오 아르니뇨]]의 스탠드 [[버닝 다운 더 하우스(죠죠의 기묘한 모험)|버닝 다운 더 하우스]]의 유령의 집에서 [[웨더 리포트(죠죠의 기묘한 모험)|웨더 리포트]]와 같이 살고 있었다. 어릴적부터 [[험프티 덤프티(DC 코믹스)|무언가를 분해하는걸 좋아해서]] 장난감, 전화기, 시계, 심지어 고압 전봇대까지 가리지 않고 분해했다고 한다. 10살 때는 이웃의 포르쉐를 분해해버려서 6개월간 입원당했단다. 21세 학생 시절에는 두 명을 [[토막 살인]]했다. 애인의 집에 갔다가 애인과 다른 남자가 [[섹스|합체하고 있는]] [[NTR|장면을]] [[불륜|목격하고]] 다시는 그들이 붙어있지 못하도록 [[토막 살인|분해]]했다. 정신 감정 결과는 정상이었으며 그 후 12년형을 받고 [[그린 돌핀 스트리트 교도소]]에 들어오게 되었다. 그리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엠포리오가 만든 유령의 방에 들어와서 그곳에서 지내고 있었다. 언제 스탠드를 얻게 되었는지, 분해하는 버릇이 [[다이버 다운]]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는 알 수 없다. 다만 다른 것의 '속'에 들어갈 수 있는 다이버 다운의 특성상, 분해를 좋아하는 것 또한 실은 '속'을 들여다보기 위한 행동으로 이것이 다이버 다운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. 엠포리오와 웨더가 그와 같이 있는 것은 그를 억제하기 위해서이다. 엠포리오에 따르면 웨더 리포트가 억누르지 않으면 매우 위험하다고 한 걸 볼 때, 냅두면 개망나니인 듯하다.[* 어찌보면 당연한게, NTR 광경을 보자마자 두명의 남녀를 그 자리에서 죽여 토막을 내버린것이다. 이를 볼 때 빡치면 답없이 구는 인간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.] 다르게 보자면 웨더 리포트에게만은 이길 수 없는 듯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